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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순덕의 도발]‘대통령 심판’했던 보선, 대통령실 문책은 왜 없나
www.donga.com
| 2023-10-20
눈 씻고 봐도 더 나은 사진이 없을 만큼 윤 대통령은 늘 그렇듯 잔뜩 인상을 쓰고 있었고, 손짓을 하거나 말을 하는 대장 같은 모습이었다(식탁 앞에 다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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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림으로 앉은 단 전임 정권 시절,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