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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극마크 무게감 느낀 문동주…한 뼘 자란 미래 에이스
www.donga.com
| 2023-12-07
‘대전 왕자’ 문동주(20·한화 이글스)는 한국 야구 대표팀 선발진을 쌍끌이해온 김광현(35·SSG 랜더스),
양현종
(35·KIA 타이거즈)의 뒤를 이을 재목으로 손꼽힌다. 한화는 문동주에 5억원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