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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0대 어머니와 50대 딸, 저녁 먹고 유언장 썼습니다
www.ohmynews.com
| 2023-09-10
저녁 먹고 나서 어머니는 소파 테이블에서, 나는
식탁
에서 각자의 '유언장'을 썼다. 나 역시
예쁜
포장지 같은 말보다는 상실이나 아픔 같은 피할 수 없는 삶의 진실들을 그대로 바라보고 받아 안는 것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