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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8년 만에 해외전지훈련’ KOVO컵 왕좌 오른 ‘오기노호’, 23~24시즌 대비 마지막 담금질
sports.donga.com
| 2023-09-05
오기노
마사지
감독(53)이 이끄는 OK금융그룹이 8년만의 해외전지훈련으로 2023~2024시즌 대비 마지막 담금질에 나선다. 구단은 “11일까지 나고야에서 일정을 진행한 뒤
오사카
에서 남은 전지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