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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그라운드] 자연과 인간, 미래와 아이들 그리고 ‘번 투 샤인’ 우고 론디노네 “우리가 가진 것들의 아름다움, 그 지속성을 위하여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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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4-04-12
우노
론디노네가 천착해온 시간의 흐름과 그에 따른 변화, 삶의 순환 등은 전시장과 어우러지는 전시작들에서 만날 수 있다. 작품의 제목이 시간을
뜻
하고 이미지 그 자체로서 공간을 만들어 내죠.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