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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사라지기만 바라나요" 희생자 형제들이 묻는다
www.nocutnews.co.kr
| 2023-10-27
위로의 말을 건네던 지인들도 사실은 참사를 왜곡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지 않을까 위축되더라고요" (김유진) 김유진(28)씨는 지난해 10월 29일 이태원 참사로 3살 터울 동생
유나
씨를 그런데 정작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