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"누가 죽였어!"…대전 교사 마지막길 '눈물과 분노'
www.nocutnews.co.kr
| 2023-09-09
감사했고 사랑했고, 죄송했어요 (OO올림) # 선생님은 웃으실 때가 제일
이쁘
셨어요. 하늘에서라도 편안히 쉬세요. (제자 OOO올림) 텅 빈
책상
, 수북이 쌓인 꽃다발을 보며 동료들이 흐느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