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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남민의 스토리가 있는 여행] 격동의 세월 견디며 희망의 홀씨 날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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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1-06-22
비준을 끝까지 거부한 고종황제는 이 부당함을 세계만방에 알리려 1907년 바로 그 중명전에서
이
준과 이상설, 이위종을 헤이그 특사로 파견한다. 옆의 석조전 서관은 1938년 준공한 건물로
이왕가
미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