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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남민의 스토리가 있는 여행] 옛 것 갈고닦은 지혜, 성군의 교과서가 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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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1-07-13
본명이 이원록(李源綠)인
이육사
는 <
청포도
> <광야> 등을 남긴 일제 강점기 저항 시인이다. 안동 시내에는 1519년에 지은 오래된 한옥 임청각(臨
淸
閣)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