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[人더컬처] 오정세라 쓰고 '소정세'라 읽지만… 그것도 "잊혀지길"
www.viva100.com
| 2023-08-15
‘악귀’는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시대를 거슬러
인간
들의 욕망과 청춘들을 좀먹는 사회악을 다룬 작품. 한 영혼을 악귀로 빚어낸
인간
들의 탐욕을 추리물로 완성해 냈다. 차기작인 ‘폭싹 속았수다’ 역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