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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안세영·신유빈·수영 황금 세대' 2023년 빛낸 스포츠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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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3-12-25
인도 오픈과
인도네시아
마스터스 정상에 오른 안세영은 최고의 역사를 자랑하는 전영 오픈에서
전설
방수현 이후 무려 27년 만에 여자 단식 우승컵을 들어올렸다. 안세영은 "올해 못 받은 30점은 내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