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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귀영화 아닌 대하드라마... 엘리자베스 2세 삶의 모든 것
star.ohmynews.com
| 2024-06-11
보수주의자들은 눈살을 찌푸린다. 2차 세계대전 이후에도 여전히 소수나마 남아 있던 아서 모슬리 부류의 파시스트 극우파들과 엘리자베스 2세가 참관한 공연에서 활약하는
자메이카
출신
흑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