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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 대통령에게 '당신 덕에 마음고생 많았다'고 했더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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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3-12-29
속담
처럼 '배운 게 도둑질'입니다. 글을 쓰던 이가 할만한 일이 글쓰기였습니다. '기록을 남기자'. 그렇게 해서 책을 쓰게 됐습니다. 필연인 듯합니다. 최우규는
이야기
를
재미있
게 풀어갈 줄 아는 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