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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골에 코미디 극장, 동물 위한 콘서트… “한평생 ‘당연함’에 물음표 붙이고 살아”
www.donga.com
| 2023-12-26
새해 아침 개그맨
전유성
씨(74·사진)에게 후배가 전화해 “형님,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”라고 했다. 전 씨는 답했다. “지금 먹고 있어.” 피식 웃음이 터져 나오는 ‘아재 개그’에 기자와의 44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