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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만강부터 압록강까지 '범도의 길' 3천리를 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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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3-10-28
첫 번째는 신채호 선생이 남긴 "
집
안현의 고구려 유적을 한 번 보는 것이 김부식의 고구려사를 만 번 읽은 것보다 낫다"라는 말을 고구려 유적지 앞에서 실감하고 싶었다. 택시에 동승한 한 여성은
공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