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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명품 구매대행 알바” 주장했지만…중국인 ‘피싱 수거책’ 2심도 실형
www.donga.com
| 2023-12-22
보이스피싱 수거
책
역할을 하면서도 명품
구매
대행
아르바이트인 줄 알았다고 주장한
중국
인 유학생이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. 재판부는 “위챗(
중국
메신저)으로 업무지시를 받고, 급박하게 수거 장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