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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중국서 배운 의술이니 힘이 닿는 한 봉사해야죠”
www.hani.co.kr
| 2023-09-13
해발 3500m인 이 마을의
사랑방
역할을 하는 게스트하우스에 지난달 23일 아침 7시부터 주민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다. 손자 손을 잡고 온 할머니와 친구의 오토바이를 얻어 타고 온
중년
남성,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