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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"살인 기업, 아직도 무죄"
www.nocutnews.co.kr
| 2024-01-08
아내는
성가
대를 했다. 노래를 하는 사람이니, 호흡에도 전혀 지장이 없었다. 건강하던 아내였다. 허씨는
29
년이 지난 지금도 탄원서를 쓴다. 자신의 딸 의영이가 살아보지 못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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년을 앗아간 가해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