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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비바100] 배추도사, 무도사가 그렇게 재미있다니… 김장할 팔자였나?
www.viva100.com
| 2023-11-16
처음엔 주말 농장 수준이었지만 재미를 느끼곤 점점 평수를 늘려가셨다.평생 전기회사를 다니시던 경기도 출신의 시아버지,
인삼
농사를 짓는 충청도 방아간
집
딸이었던 시어머니의 공통점은 김장의 하이라이트...
이천수母, 거침없는 시누이 폭로 “어린애가 철딱서니 없었다” (살림남)
sports.donga.com
| 2023-09-15
희야 여사는 "내가 고모 어릴 때 시
집
을 와 딸처럼
키웠
다"라며 애정을 드러내면서도 "어린애가 철딱서니가 없었다"라고 폭로해 그녀를 당황케 한다고. 이후 세 사람은
인삼
의 본고장 홍천에 도착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