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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부모님께 내 첫 사인공을” KT 전통 이어간 원상현-육청명
sports.donga.com
| 2023-09-14
이번 드래프트에선 각각 1, 2라운드에 지명된 부산고 투수 원상현과 강릉고 투수 육
청명
이 전통을 이어갔다.
뜻
깊은 추억을 선사해주신 구단에도 감사하다”고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