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‘라임 사태’ 김봉현 뒤통수 친 후배 조폭… 횡령자금 일부 돈세탁 뒤 34억 가로채
www.donga.com
| 2024-06-18
이 씨 일당은 폭력조직 ‘
충장
OB
파
’에서 김 회장이 활동할 당시 함께 했던 후배였다. 이들은 수표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환전상을 통해 현금 34억 원(수수료 제외)으로 바꿨다.
‘김봉현 돈세탁 자금’ 빼돌린 후배 조폭 1심 실형
www.donga.com
| 2024-06-17
김 전 회장은 당시 횡령 범죄와 관련한 수사가 시작되자 ‘
충장
OB
파
’에서 조직원으로 함께 활동했던 A씨 등에게 수표 40억원가량을 현금으로 교환해 오라는 지시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