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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남민의 스토리가 있는 여행] 100명의 식솔 굶주림 택한 '율곡의 義' 뿌리내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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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1-09-14
율곡의 곤궁함을 알고
친구
인 황해도 재령 군수 최립이 쌀을 보냈을 때 율곡은 “관아의 곡식을 보낸 것 같아 도저히 받을 수 없다”며 되돌려보냈다. 100명의 가족이 굶주린 상태에서 한번은 정승 박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