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우즈, 아들·딸과 함께 나선 PNC 챔피언십 공동 5위…마지막 날 11언더파 합작
www.viva100.com
| 2023-12-18
이어 우즈는 찰리에게 한 수 가리키듯 어프로치 샷을 홀 1m 거리에 붙이는 정교함을 보였고, 버디로 홀을 마무리했다.
데이비드
듀발(미국)과 브래디 부자는 이날 11언더파 61타를 쳐 23언더파 12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