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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, 도서관에서 ‘위험한 서적’ 없애라는 보수파 요구급증
www.donga.com
| 2023-09-20
지적 바람이 ‘
워크
(Woke)’ 및 ‘
캔
슬(Cancel)’이란 용어와 함께 좌파를 중심으로 강하게 일어났다.
워크
는 관련 사실에 대한 인식 강화를 말하고
캔
슬은 이에 반하는 작품이나 작가에 대한 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