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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토마토레터 제310호] 김건희 명품백 사건에 열받은 윤 대통령이 국정원 수뇌부 날렸나?
newstomato.com
| 2023-12-04
당시 최재영 목사는 김건희 여사의
코바
나컨텐츠 사무소를 찾아 그에게 300만원 상당의 명품백을 줬습니다. 하지만
노
전 대통령 부인의 문제는 부당한 '매카시즘'에 저항한 행위였고, 윤 대통령 부인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