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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조선 팀' 불러도 응답없던 北, 韓을 '괴뢰'로 표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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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3-10-03
경기 후 진행된 시상식에서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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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인 신유빈-전지희 조와 2위인 북한의 차수경-박수경 조가 나란히 포디움에 올라야 했다. 만약 거절했다면 어땠을 것 같냐는 질문에는 "그러면 그냥 찍어야죠"라며
쿨
한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