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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에픽하이라는 그 이름 하나만으로 충분"
www.nocutnews.co.kr
| 2023-12-18
'러브/
크라임
'(Love/crime) 이후 '팬'(FAN)의 전주와 함께 폭죽이 터지자 관객석의 열기도 한층 뜨거워졌다. '한류' 느낌에 '패션 위크' 분위기라는 쪽을 위해서는 그룹 세븐틴(SEVE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