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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꾸지람하심에 분이 나서..." 왕 구타한 간 큰 궁녀의 말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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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3-12-07
정1품에서 종4품까지는
후궁
(
後宮
)으로 왕의 승은(承恩)을 입어 왕손을 낳아야만 정식으로 책봉될수 있었다. 그 위로는 바로 내명부의 수장인 왕비가 있다. 장미는 그러한
태종
을 모시는 궁...
세 차례 침략... 끝내 고려를 꺾지 못한 거란의 선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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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4-01-07
처음에는 당나라
태종
(당태종)의
후궁
이었지만 결국 그 며느리가 된 무측천은 고구려 멸망 당시에는 당고종의 황후였다.
왕좌 던지고 자유택한 양녕대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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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3-12-04
'제2차 왕자의 난'으로 집권한 그가 제3대
태종
이다.
태종
은 왕비 원경왕후와의 사이에 4남4녀가 있었고,
후궁
들이 낳은 8남 13녀가 있었다. 1407년 7월 양녕은 김한로의 딸을 맞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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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시대
태종
이 가장 사랑한
후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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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4-06-21
신빈신씨는
태종
의
후궁
으로
태종
이 가장 사랑했던 여인입니다. 원래 그녀는 원경왕후가 아끼는 사가의 시녀이자 왕비 시절에 나인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