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[종합] 남양유업, 경영권 분쟁 최종 패소…60년 ‘오너 경영’ 막 내린다
www.viva100.com
| 2024-01-04
경영권을 포함한 지분 매각가는 3107억
원
이었다. 반면 남양유업은 2022년 하반기가 돼서야 ‘
테이크
핏’을 선보이며 관련 시장에 제일 늦게 진출해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