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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비바100] 배추도사, 무도사가 그렇게 재미있다니… 김장할 팔자였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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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3-11-16
그 옆 고랑의 갓은 두 종류인데 양념으로 들어가는 붉은 색 갓과 라면에 얹어먹으면 최고인
김치
용으로
만들
청갓을 잘 구분해야 한다.
파김치
가 돼 집에 들어간 시간은 자정 무렵이라 입에 넣을 생각도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