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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에 파킨슨·치매 아내…그 남자의 '헤어질 결심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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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3-10-01
아내가
폐암
말기
진단을 받기 전까지는요. 남편의 항변은 "사랑해서 죽였다"였습니다. 요양병원에 가족을 보내는 순간
수명
이 2년은 줄어든다는 말도 있을 지경이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