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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'수도권 험지 출마'는 이런 것... '대선 후보' 저격수의 활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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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3-11-21
흥사단 자매단체인 수양
동우회
에서도 활동하고, 서울과 평양의 경평축구 정례화에도 기여했다. 이로부터 1개월 전인 그해 6월 8일, 일제는 이광수·주요한 등을 전격 연행하는 수양
동우회
사건을 일으켰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