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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산증 와중 눈 앞에 나타난 벽, 동행인은 울어버렸다
www.ohmynews.com
| 2023-11-18
지난 8월 3일 새벽,
눈
을 비비고 일어나 라면으로 아침을 먹고 8시 반쯤 길을 나섰다.
한국인
들이었다. 알틴아라샨은 차를 타고 올라왔고, 알틴아라샨에서부터는 말을 타고 가는 중이라고 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