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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노량: 죽음의 바다', 이순신 장군의 후예들 만났다
www.nocutnews.co.kr
| 2023-12-17
항왜
준사
역의 김성규는 "'한산: 용의 출현' 당시 독도함 함상 시사회 이후 두 번째 해군 시사회에 참여해서 더 영광"이라며 "'노량: 죽음의 바다'가 해군 장병들에게 힘과 위로,
‘노량’ 이순신 아내 문정희·아들 안보현 등 명품 배우들 총출동
sports.donga.com
| 2023-11-23
먼저 더욱 깊어진 신념으로 이순신 장군의 곁을 지키며 조선의 바다를 지키는
항왜
군사
준사
역은 김성규가 맡았다.
베일 벗은 이순신 장군 최후···‘노량: 죽음의 바다’
newstomato.com
| 2023-11-09
먼저 ‘한산: 용의 출현’에 이어
항왜
군사 ‘
준사
’역으로 돌아온 김성규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