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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남민의 스토리가 있는 여행] 격동의 세월 견디며 희망의 홀씨 날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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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1-06-22
결국 그는 1934년 고향 평안북도 곽산에서 아편을
복용
하고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. 김소월의 편집후기. 난간에는 사슴과 소
나무
, 박쥐 등 문양이 있어 눈길을 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