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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남민의 스토리가 있는 여행] 삼정문란 시대… 다산, 글로 '청백리 정신' 새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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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1-08-24
주변에 야생
차
나무
가 많아 호를 ‘다산(茶山)’이라 지었다. 그 역시
차
를 즐겨 마당의 넙적바위에서
차
를
끓여
들었다. 손수 판 샘 약천의 물로
차
를
끓이
며
차
를 연구해 ‘각다고’라는 글도 남겼다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