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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카데바 강의 돈벌이’ 논란에… 여야, 시체 해부 참관
자격
강화 등 추진
www.segye.com
| 2024-07-02
헬스
트레이너
·필라테스 강사 등 비의료인 대상으로 한 유료 ‘카데바’(해부 실습용 시신) 강의가 수년간 주요 의과대학에서 실시돼 온 사실이 본지 보도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여야가 시체 ...
기증 시신으로 비의료인 대상 유료 카데바 해부 강의 논란
zdnet.co.kr
| 2024-06-26
영리적 목적의 시체 해부를 금지하고, 시체 해부 참관대상을 규정하는 ‘시체 해부 및 보존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’을 대표 발의했다.최근 기증받은 시신인 카데바로 필라테스 강사,
헬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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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행...
박해철 의원, ‘기증 시신 영리 사용 금지법’ 대표발의
www.shinailbo.co.kr
| 2024-06-25
최근 기증받은 시신인 카데바로 필라테스 강사,
헬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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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 비의료인 대상의 유료 해부학 강의를 하는 사례가 잇따르며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. 여기에 국내 유수의 의과대학들이 다수 연관되어 있으며,...
연세대도 미자격자가 '기증시신 유료 강의' 진행
www.mbn.co.kr
| 2024-06-14
연세대학교에서
자격
이 없는 강사가 기증받은 해부용 시신(카데바)을 활용해
헬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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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을 대상으로 유료 해부학 강의를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어제(13일) 연세대 의대 측은 "박사후 찾아서'라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