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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해가는 김장철 풍경... 그 시절 어머니가 그립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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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3-11-03
늙은
호박
이 등장하고, 노란 고갱이 배추와 무가 등장했으며 뒤로는 새로운 현수막이 내 걸린 것이다. 여기에 '절임배추'를 판다는, 생전 처음보는 현수막이 들어섰다. 그 시절 어머님이 계절을 살아내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