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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비바100] 택배 간식 몰래 먹던 범인 잡고 보니… 내 이웃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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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3-07-20
뚜껑에는 택배기사들 뿐 아니라 ‘계단
청소
나 경비분들도 드시라’고 써놨지만 없어지는
물
통의 개수는 의외로 적었다. 알고 보니
화장실
을 자주 갈 수도 없어서
물
이나 액체류는 대략 난감한 호의에 가까웠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