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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말 쓰레기 위기? 구로구 미화원은 왜 손놨나
www.nocutnews.co.kr
| 2023-12-07
서울 구로구에서
환경미화
원
으로 일했던 60대 김모씨에게 지난 7월 24일은 악몽으로 남았다. 하루아침에 왼쪽 다리를 잃었기 때문이다. 청소
미화
원
들은 지난 3일 오후 7시부터 5일 오후 7시까지 이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