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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위자 실명으로 풍자하는 세계 영화, 한국은 뒤처졌다
star.ohmynews.com
| 2023-12-13
어째서 노무현은 송우석이라 하고(<변호인>), 박정희는 그저 이름 없는 통치자이거나(<
효자동
이발사
>) 짤막하게 박통(<그때 그 사람들>)이라고만 불리는가 부시 행정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