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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찬규, 일구대상 최고 투수…노시환, 최고 타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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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3-11-28
류진욱은
2015
년에 입단해 2차례 팔꿈치 수술을 받는 어려움 속에서도 재기에 힘써 올해 22홀드를 올렸다.
프로
지도자상은 LG 이호준 타격 코치가 수상자로 결정됐다. IB 스포츠
채널
과 네이버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