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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기제는 왜? 발탁 이유 밝힌 클린스만
www.nocutnews.co.kr
| 2023-12-28
남는 자리엔 비교적
나이
가 어린 선수들이 선택 받았다. 수비수
김지수
(19·브렌트퍼드)와 김주성(23·FC서울), 미드필더 양현준(21·셀틱)이 그 주인공이다. 특히 영국 무대에서 뛰고 있는 18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