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30년지기 위해 선거개입…공정 내건 文정부 민낯
www.nocutnews.co.kr
| 2023-12-03
보고했고,
백원우
는 이를 경찰에 이첩해 달라고 하며 박형철 반부패비서관에게 첩보서를 전달했습니다. 더욱이 피고인 황
의원
은 경찰 신분으로 이 사건 수사를 받으면서
국회의원
선거에 출마해 당선됐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