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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절반의 성공' 장거리 휩쓸었지만 계주는 아쉽네
www.nocutnews.co.kr
| 2023-12-17
김길리,
심석희
(서울시청), 서휘민(고려대), 이소연(스포츠토토)가 나선 여자 대표팀은 3000m 계주 결승에서 4분10초607로 중국(4분10719)은 제쳤지만 빙상 강국 네덜란드 서이라는 "사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