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"기자회견서 말한 비선은 김여사, 칼잡이는 尹"
www.nocutnews.co.kr
| 2023-12-28
◇ 박재홍> 진 교수님, 김
소장
님, 인사 나누십시오. ◆ 진중권> 안녕하세요. ◆ 김성회> 안녕하세요. ◆ 진중권> 신기하다. ◇ 박재홍> 어제
이철희
전 정무수석이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