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韓테니스 전설의 일침 "즐길 거 다 즐기면…"
www.nocutnews.co.kr
| 2023-09-01
한국 선수 중 그랜드 슬램 16강은 이 감독과 2018년 호주오픈 4강에 오른
정현
(27)뿐이다. 이 감독은 "외국
코치
들도 얘기하는데 한국은 시스템 자체가 실업팀 위주라 국내 대회에 집중하고 안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