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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찬규, 일구대상 최고 투수…노시환, 최고 타자
www.nocutnews.co.kr
| 2023-11-28
29년 만에 프로
야구
LG의 통합 우승을 이끈 우완 임찬규가 선배들이 주는 영예로운 상을 받았다.
한화
4번 타자 노시환도 영광을 안았다. IB 스포츠
채널
과 네이버를 통해 전국에 생
중계
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