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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항저우, 이 선수] ‘모자랐던 한 걸음’ 최솔규-김원호 “金 향해 가는 계기로 삼겠다”
www.sportsworldi.com
| 2023-10-07
15위 최솔규(28·요넥스)-김원호(24·삼성생명) 조는 7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빈장 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복식 결승전에서 인도의 사트위크 하이라지 란
키
레디-치라그 대표...
남자 배드민턴, 인도에 막혀 단체전 동메달…여자부만 결승 진출
www.donga.com
| 2023-09-30
그러나 두 번째 복식에 출전한 남자복식 에이스 서승재-
강민혁
(이상 삼성생명·세계 4위) 조가 사트윅사이라즈 란
키
레디-치라그 셰티(세계 3위) 조를 2-0(21-13 26-24)으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