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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남민의 스토리가 있는 여행] "王 스승으로 추천" 퇴계가 인정한 유일한 후배 '고봉 기대승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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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1-08-10
(그리고)
나이
사십 오십이 되어서도 명성이 알려지지 않는다면 이는 그다지 놀라워할 것이 못 된다”라고 하셨다. 둘의 이별도 각별했다. 1569년 3월 퇴계가 마지막으로 낙향할 때
동호
(東湖, 옥수...